신라免, 상시 가입 유료멤버십 '신라 앤 베이직' 선봬

신라면세점은 상시 가입이 가능한 유료 멤버십 'SHILLA & BASIC'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상시 가입이 가능한 유료 멤버십 'SHILLA & BASIC'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상시 가입이 가능한 유료 멤버십 '신라 앤 베이직(SHILLA & BASIC)'을 선보이고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7월 충성고객 확보를 위해 업계 최초로 유료 멤버십 '신라앤(SHILLA &)'을 출시했다. 이후 아모레퍼시픽 멤버십, 20대 전용 멤버십 등 특화 멤버십을 선보였다. 4차례에 걸쳐 총 800여명의 고객 대상으로 높은 만족도와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신라면세점은 인원 제한 없이 가입 즉시 포인트·쿠폰 교환권이 온라인으로 즉시 지급되는 SHILLA & BASIC 멤버십을 새롭게 출시했다. SHILLA & BASIC의 멤버십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6개월이며 가입비 30만원에 유료 멤버십을 구매하면 36만원 이상의 포인트와 골드 플러스 멤버십 등급과 가입 선물을 제공한다.

멤버십 혜택으로 오프라인점에서 사용 가능한 S리워즈 중 즉시 사용 가능한 25만포인트와 함께 인천공항점에서 카테고리별로 사용 가능한 포인트 총 3만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서울점 전용으로 구매 금액대별 사용 가능한 22만 포인트도 제공한다.

이주영 신라면세점 글로벌마케팅그룹장은 “유료 멤버십 인기에 힘입어 더 많은 고객에게 상시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SHILLA & BASIC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 유료 멤버십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