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가 채택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기재위는 당초 지난 21일 최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정부가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완화하는 시행령 개정을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반발하면서 불발된 바 있다.
이날 채택 과정에서도 일부 야당 의원들의 반발이 거셌다. 표결 결과 찬성 15인, 반대 1인, 기권 2인으로 보고서 채택이 가결됐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