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소나무당' 비례 1번 노영희·2번 변희재·3번 손혜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이끄는 '소나무당'이 비례대표 후보 1번에 노영희 변호사, 2번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를 배치했다.

지난 3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나무당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3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나무당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소나무당은 20일 “전 당원 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3번은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 4번은 정철승 변호사, 5번은 권윤지 작가, 6번은 김도현 전 주베트남 대사, 7번은 정다은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8번은 마화용 서울시당위원장, 9번엔 이현정 박사가 각각 배정됐다.

앞서 구속 수감 중인 송 대표는 지난 11일 광주 서구갑 옥중 출마를 선언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