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가 'i-PAC(Inha Programming Ability Certification) 인증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i-PAC 인증 콘테스트에는 6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 중 학생 11명이 최고 수준인 S등급을, 8명의 학생이 A등급을 달성하며 프로그래밍 역량을 인증받았다.
i-PAC은 인하대학교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래밍 역량 인증제 시스템이다. 인증 단계는 총 4단계(S·A·B·C)로 구분된다. 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800점 이상은 S등급, 600점 이상은 A등급, 400점 이상은 B등급, 200점 이상은 C등급으로 구분된다.
![[에듀플러스]인하대, '2024 i-PAC 인증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5/22/news-p.v1.20240522.75a1cafa612f4ff1b47804c5157b6fb7_P1.png)
인하대는 정기적으로 프로그래밍 역량 인증 평가를 시행해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인증하고, 졸업 요건 심사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i-PAC이 실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정섭 인하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단장은 “작년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하는 것을 보며 i-PAC 인증 콘테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느꼈다”며 “실무현장에서 원하는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우수한 SW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하게 i-PAC인증 콘테스트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