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웅진씽크빅, 소아암 환아 '희망담은 북앤키트' 후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11/27/news-p.v1.20241127.7c7a5b19dc0047fb8f6cf76bf9c11aa6_P1.jpg)
웅진씽크빅이 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희망담은 북앤키트' 를 후원했다.
이번 활동은 소아암 환아의 학업 및 심리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웅진씽크빅은 전국 소아암 어린이 및 청소년 500명에게 연령대별 맞춤 도서와 텀블러, 에코백 등의 생활용품이 포함된 북앤키트를 전달했다.
북앤키트 지원은 2016년부터 시작한 웅진싱크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아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료 과정에 대한 스트레스 완화 및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실시한다.
![[에듀플러스]웅진씽크빅, 소아암 환아 '희망담은 북앤키트' 후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11/27/news-p.v1.20241127.715860ce5e2849369b8917057ff52a20_P1.png)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제9회 '웅진 또또사랑 희망담은 글그림 공모전'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치료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행사에는 총 97명의 아이들이 114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과 도서 상품을 수여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웅진북클럽 도서와 상품권을 전달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어려운 여정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들을 위한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7000여명의 소아암 환우에게 10만권 이상의 도서, 웅진플레이도시 티켓 등 다양한 지원품을 후원했다. 해당 활동을 통해 누적 기부한 현금 및 현물은 약 7억원에 달한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