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트레져, 아트버디와 문화 예술 발전 위해 맞손

조영린 에버트레져 대표와 윤미연 아트버디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영린 에버트레져 대표와 윤미연 아트버디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예술 투자 플랫폼 예투(YeaTu)를 운영하는 에버트레져(대표 조영린)는 갤러리 사업 및 미술품 유통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아트버디(대표 윤미연)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콘텐츠 투자 대중화 실현한다는 취지다. △기술 교류 △프로젝트 공동 수행 △투자 상품 개발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트버디가 보유한 블루칩 작가의 작품을 예투 플랫폼에 올려 투자 상품으로 제공한다. 오는 2월 일본 소에이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도 양사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 예투를 통해 투자자와 예술가 간연결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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