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행장 최우형)가 15일 케이뱅크 고객 목소리를 대표하는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2기를 두 자릿수 규모로 모집중이다.
지난해 3월 첫 활동을 시작한 '케리포터'는 케이뱅크와 리포터의 합성어로 금융 소비자 경험을 토대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신상품-서비스 사전 체험 및 분석 △금융 소비자보호 아이디어 제안 △금융상품·UI/UX 개선점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에 걸쳐 진행한다.
케리포터 1기는 대학생, 직장인, 주부, 사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17명이 고객 경험(CX), 상품·서비스, 개인사업자(SME) 등 분야에서 450건 아이디어를 제안한 바 있다.
이 중에서 77건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돼 케이뱅크 고객 편익 향상에 기여했다.
케이뱅크는 고객 최우선 가치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고 활동 결과를 서비스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탁윤성 케이뱅크 소비자보호실장 전무는 “생생한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영과 서비스에 반영해 1300만 고객 편익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케이뱅크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