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공공기관 카카오톡 채널에서 전용 채팅방 배경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기관 사칭 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는 공공기관 채널 전용 채팅방 배경을 공공기관 카카오톡 채널에만 적용한다. 각 기관이 신청할 경우 후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한다. 이달 경찰청, 검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병무청 등 4개 주요 공공기관 채널에 전용 배경 화면이 우선 적용됐다. 이후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공공기관 사칭 메시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