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시설 장애인 배리어 프리 미니멀 특장차'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2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특장차 11대를 지원하고 천안 '등대의 집'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2일 2024년 사업 일환으로 전남, 전북, 충청, 강원 등 전국에서 선정된 11개소 장애인 거주 시설에 전용 특장차를 전달했다.
재단은 2021년부터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약 2억원 사업비를 들여 장애인 거주 시설에 특장차량을 전달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특장차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재단은 시설 1개소 당 특장차 1대를 지원해 2021년과 2022년 각 10개소, 2023년 12개소, 2024년 11개소를 선정해 휠체어 탑승 가능한 특장차량을 지원했다
주완 이사장은 “이동 약자 이동권 보장은 우리 사회가 최대한 배려해야 할 책무”라며 “이들이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