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후원회장 김홍균·남선산업 회장)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 창립 9주년을 맞아 호남권 과학문화 꿈나무 육성과 지역 간 과학문화 수혜 편차해소를 위해 후원회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는 2016년 7월 창립 이래 전남·북 과학문화 소외지역의 어린이·청소년 1만여 명을 과학관에 초청하거나 직접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심어주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원은 개인회원과 기업회원이 있다.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일반회원(10만원 이상)과 특별회원(100만원 이상)으로 나뉜다. 후원회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개인회원과 기업회원 모두 기부금 세제 혜택을 준다. 개인이나 개인사업자의 경우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법인의 경우 법인세 감액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회원의 경우에는 과학관 무료입장권(4인 가족권 10매), 주차비 무료(10회)의 혜택을 부여한다. 누적 기부금액 30만원 이상이 되면 특별기획전(4인 가족권 5매)을 추가로 제공한다. 특별회원은 일반회원이 받는 혜택과 과학관 무료입장, 과학관 주요행사 및 연말 후원회의 밤 초청, 후원회 홈페이지 및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혜택이 있다.
후원회원 자격 유지기간은 일반회원의 경우 1년, 특별회원의 경우 누적기부 금액별 3년, 5년, 10년, 평생으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과학꿈나무 육성을 위해 모금된 후원금은 국립광주과학관의 광주를 비롯한 전남·북, 제주지역의 과학문화 소외지역 어린이·청소년에게 다양한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한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