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내달 6일 '트럼프 2기 관세정책 변화 교육' 개최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가 운영하고 있는 광주자유무역협정(FTA)통상진흥센터는 3월 6일 2강의실에서 지역 수출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럼프 2기 관세정책의 변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무꿈사 관세사무소의 정재환 관세사가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와 그에 따른 관세정책의 변화 △환율 변동성과 관세정책의 상호작용 등을 중심으로 3시간 동안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 수강 시 지역 수출 업무 담당자들은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관세정책의 불확실성과 위험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고 환율 변동성과 관세정책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조병 광주FTA통상진흥센터장은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인해 對美 수출기업들이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들이 새로운 관세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계속해서 관련 교육 및 정보 등을 제공하여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환경에도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FTA통상진흥센터는 교육 외에도 컨설팅, 통-번역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수출 및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은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