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美 ESTV아시아-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이스포츠 해외 진출 협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ESTV아시아와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과 국산 이스포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ESTV아시아와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과 국산 이스포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국산 이스포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미국 글로벌 스포츠 전문 중계 플랫폼 아시아 지부 ESTV아시아와 국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 참여했다.

대전시가 글로벌 이스포츠 수도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3개 기관 협력을 통해 국산 이스포츠 콘텐츠 해외 수출의 판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국산 이스포츠 콘텐츠 해외 송출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 발굴과 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스포츠 콘텐츠 중계 및 지원을 통해 국산 이스포츠의 글로벌화를 도모하며, ESTV는 해외 송출 및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맡는다.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은 이스포츠 산업 청년 창업가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국산 이스포츠 콘텐츠의 해외 송출을 통한 K-이스포츠 글로벌화, 이스포츠를 통한 대전시의 글로벌 관광도시 성장 등 효과가 기대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전 이스포츠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 등 100여국 방송망을 확보하고 있는 ESTV아시아와 협약으로 국산 이스포츠의 해외시장 진출이 점차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