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드론, 구즉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업무협약

엔젤드론이 19일 구즉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젤드론이 19일 구즉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젤드론(대표 이진성·현 클래스20국가대표 감독)이 19일 구즉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청소년을 위한 드론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인·물적 자원을 상호 협력·지원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창의적 교육을 지원하고, 청소년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드론축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드론축구단 '구·청·문 레이븐즈 2기'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구즉청소년문화의집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운영하고 있다.

김장회 구즉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드론을 직접 조작하고, 이를 스포츠와 접목한 드론축구를 경험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더욱 친숙하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진성 엔젤드론 대표는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미래 기술을 쉽게 익히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