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명시는 최근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정보배움실에서 공직자 38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이 업무 방식과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스마트워크(Smart Work)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이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뤘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퍼실리테이션 도구 사용법, 기획서 작성 실습, AI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영희 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