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제3기 적극행정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고 내부 위원 10명과 변호사,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명의 외부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적극 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의견제시 요청 등 적극 행정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를 통해 교육청은 학생과 학교를 위한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잘 반영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적극 행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에 제3기 위원회가 출범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과 학교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잘 반영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며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