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총 1400억원 규모 녹색 자산유동화증권(G-ABS)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G-AB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편입해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이다.
신보는 지난해 총 2566억원의 G-ABS를 발행했다. 총 110개 중소·중견기업 채권을 편입했다.
올해부터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 1차 연도에는 중소기업 3%포인트(P), 중견기업 2%P를 각각 지원하며, 2·3차 연도에는 1차 연도 지원금액의 50% 이내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 3년간 편입금리는 0.2%P 인하했다.
이미 1400억원 가운데 505억원을 지난달 28일 발행했고, 추후 잔여 금액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