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40] 이재명, NBS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서 처음 40% 넘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오전 전북 새만금33센터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오전 전북 새만금33센터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40%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만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 후보는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41%로 선두를 차지했다. 해당 기관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 항목 조사를 진행한 올해 1월 이후 이 대표가 4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각각 10%를 차지했다. 한동훈 후보는 7%, 안철수 후보는 3%를 얻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 3%였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번 설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 및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교차 가상 3자 대결에서도 모두 45% 지지율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0.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