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이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UST는 교원으로 15년 이상 재직하면서 재직 중 교육·학술 업적이 매우 큰 사람, 혹은 재직기간이 15년 미만이더라도 스쿨 대표교수 등 보직을 역임한 사람을 명예교수로 추대한다.
이상목 원장은 2018~2020년 생기원 대표교수를 역임했으며, 연구현장 중심 실무 인재 양성과 교육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다.
제조현장 실습교육 확대, 우수 졸업생 배출을 위한 스쿨 운영 고도화 등 실질적 개선안을 발굴하고 추진했다.
추대식은 21일 안산 소재 생기원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에서 강대임 UST 총장을 비롯한 양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UST-생기원(KITECH) 스쿨은 2004년부터 로봇공학, 산업소재·스마트제조공학, 청정공정·에너지시스템공학, 융합생산기술(계약학과) 4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총 131명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