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ICT 공약 토론회] 이모저모

제21대 대선 선대위 초청 과학기술·ICT 공약 토론회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R&D투자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민 건국대 교수,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정보통신위원장,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과학기술혁신위원장, 양향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겸 반도체AI첨단산업본부장, 최형두 국민의힘 선대위 부위원장 겸 G3도약 AI과학본부장, 조용민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 겸 과학기술 정책위원장, 김영임 개혁신당 과학기술특보.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제21대 대선 선대위 초청 과학기술·ICT 공약 토론회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R&D투자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민 건국대 교수,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정보통신위원장,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과학기술혁신위원장, 양향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겸 반도체AI첨단산업본부장, 최형두 국민의힘 선대위 부위원장 겸 G3도약 AI과학본부장, 조용민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 겸 과학기술 정책위원장, 김영임 개혁신당 과학기술특보.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대선 D-7, 과학기술·ICT 공약 토론회에 쏠린 시선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선대위 초청 과학기술·ICT 공약 토론회'에는 300여 명의 청중이 운집.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각 당의 과학기술·ICT 공약 발표를 넘어 정책 철학과 현실 인식까지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증폭된 결과. 방청석에선 각 선대위 발언마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에 바쁜 모습을 연출하기도.

○ 선대위 핵심 인사 총집결 '치열한 논쟁'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의 과학기술 및 ICT 관련 공약을 총괄하는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 선대위 관계자들은 △R&D 투자 △AI △국가전략기술 △인력 양성 △규제 개선 △과학기술·AI 거버넌스 △지역균형발전 △디지털 포용 등 8개 주제를 놓고 각 선대위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제도 설계 디테일을 놓고 공방을 이어가.

○ 공통은 'AI 강국', 차이는 '어떻게'…디테일이 승부처

토론회에서는 AI 100조 투자, GPU 5만장 확보, 과학기술 부총리 신설 등 굵직한 키워드들이 속출. 각 정당은 '기술패권 시대 대비'를 외치지만, 인재 양성부터 규제 해소까지 접근법은 제각각. “누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가”에 방청석 집중.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