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코딩 캠프 '주니어랩 4기' 모집

〈자료 카카오모빌리티〉
〈자료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기사의 청소년 자녀와 손자녀를 대상으로 코딩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4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4기 프로그램은 경기도 용인시 소재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캠프 형식으로 운영된다.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실습'과 '현업 개발자 멘토링' 등 미래 개발자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과 함께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팀 프로젝트', 코딩을 이용한 '미니게임·체육활동' 등 다양한 팀 빌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캠프 진행 비용은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전액 지원한다. 캠프를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코딩 교구인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세트'를 증정한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4기는 카카오 T 택시에 가입을 하지 않았더라도 개인·법인·가맹 관계없이 전국 택시기사의 중학생 자녀와 손자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접수 마감은 다음 달 4일까지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카카오모빌리티 또는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앱) 내 공지사항 모집 공고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바쁘게 운행하는 기사의 자녀들이 주니어랩으로 꿈을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카카오모빌리티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발전시키는 한편 모빌리티 종사자와 상생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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