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서울시교육청과 '조리실무사 채용 확대' 협력

당근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시특별시교육청과 조리실무사 결원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재익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왼쪽)과 백병한 당근마켓 당근알바 총괄리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자료 당근〉
당근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시특별시교육청과 조리실무사 결원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재익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왼쪽)과 백병한 당근마켓 당근알바 총괄리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자료 당근〉

당근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조리실무사 채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급식 현장의 조리실무사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이 일자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 일환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조리실무사 채용 정보를 당근에 제공한다. 당근은 이를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를 통해 노출한다. 직종, 근무조건, 접수기간 등 구직자가 꼭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조리실무사 채용 과정에 당근알바 서비스를 활용한다. 당근은 플랫폼 운영과 시스템 측면에서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협력한다.

백병한 당근알바 총괄리드는 “하이퍼로컬 플랫폼으로서 채용 정보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당근알바의 특성을 활용해 조리실무사 일자리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당근알바가 보유한 넓은 이용자층과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구인자와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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