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으로 투명경영 강화

시민 눈높이 정보공개로 신뢰받는 공기업 도약
소통채널 확대, 시민 중심 정보공개 문화 확산

안산도시공사가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열린 경영 실현을 위해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공식 출범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가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열린 경영 실현을 위해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공식 출범하고 있다.

경기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열린 경영 실현을 위해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 위촉된 정보공개 모니터단은 총 8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공사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며, 시민 입장에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모니터단은 단순한 감시 기구를 넘어 시민과 공사 간의 소통채널로서 기능할 전망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공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투명경영 실현과 시민 신뢰도 제고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정보공개 체계 개선과 소통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허숭 사장은 “정보공개 모니터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정보공개 운영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공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