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발표 및 환경분야 중점관리 설명회' 개최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환경기술인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술발표 및 환경분야 중점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환경기술인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술발표 및 환경분야 중점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전남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는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환경기술인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술발표 및 환경분야 중점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광주·전남환경기술인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지역내 기업 환경담당자 등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환경정책 동향 및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 청장의 국내·외 환경동향 및 환경정책 발표와 함께 김현순 씨티에이 대표의 '화학물질 감지시스템', 조수경 지엔테크 대표의 '대기오염물질 측정과 분석', 강해옥 환경부 사무관의 '환경범죄단속법 개정 설명'강연이 이어졌다.

이현승 영산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팀장은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방안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김은식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및 정보공유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