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030억원, 영업손실 33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1% 증가해 반기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차바이오텍과 종속회사들의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종속회사 CMG제약의 유통구조 개선에 따른 일시적 비용, 미국 정부 보건의료 예산에 따른 보조금 변동을 감안한 'QAF(Quality Assurance Fee Program)'관련 비용 선반영 등이 원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303억원, 영업손실은 23억원이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