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자대학교가 2025학년도 2학기 교직원 퇴임식을 25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퇴임하는 교원은 한희숙(역사문화학과), 장영은(독일언어·문화학과), 박동곤(화학과), 이유진(정치외교학과), 박승호(법학부), 강남준(TESOL·국제학대학원 TESOL학과), 이명실(기초교양학부), 백완숙(약학부) 교수 등 8명, 직원은 심석영 부장(법무감사실 팀장) 1명이다.
![[에듀플러스]숙명여대, 2025학년도 1학기 교직원 퇴임식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8/26/news-p.v1.20250826.88a3e22db0664d60b6a45c923123311a_P1.png)
이날 문시연 총장은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이들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수여했다.
문 총장은 “숙명에서 한평생을 바치며 배움의 중요성과 지식의 가치를 알려주신 교수님들의 발자취는 우리 대학의 든든한 뿌리가 됐고, 수많은 제자에게 영감을 줬다”며 “그 유산은 후배들의 삶 속에 이어지며 우리 사회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