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 한국정책학회 ESG 혁신대상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상

KERIS는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제4회 ESG 혁신정책 대상'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KERIS 제공]
KERIS는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제4회 ESG 혁신정책 대상'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KERIS 제공]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제4회 한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혁신정책 대상'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각 분야에서 우수성을 보여준 공공기관 및 공기업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KERIS는 기관의 경영전략과 연계한 ESG 전략체계와 로드맵을 수립, 각 분야별 혁신 경영을 추진했다.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서 윤리경영체계 확립, 투명·신뢰경영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KERIS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윤리적인 위험 요소를 바탕으로 청렴·윤리경영 체계의 전면적 개선을 통해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 교육 분야 데이터 개방, 품질관리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원문공개율을 5년 연속 99%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유지했다.

이 밖에 내부견제시스템을 실효적으로 운영해 감사원이 주관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사람 중심 경영 문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표준협회로부터 4년 연속 인권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정제영 KERIS 원장은 “ESG 경영 전략체계 아래 추진됐던 건전하고 투명한 기관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추진해 디지털 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