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화물운송플랫폼 센디(대표 염상준)는 9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CM FAIR 2025(제5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에 참가해 운송비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
센디는 물류업계의 아날로그 업무방식을 AI 기술로 디지털 전환해 비용 절감을 실현하는 전문기업이다. 다마스부터 25톤 대형트럭까지 실시간 AI 매칭과 100% 운송 보장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 5월 30억원 브릿지 투자 유치로 누적 투자금 215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기 상용차 '2026 ST1'에 센디의 AI 드라이버 프로그램이 기본 탑재됐다. 센디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들은 상당한 운송비 절감 효과를 경험한다. 실시간 견적 비교로 최적 가격 확보가 가능하고, 운송 예약부터 완료까지 모든 과정의 디지털화로 담당자 업무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현대자동차 ST1에 탑재된 센디 기술은 AI 기반 경로 최적화를 통해 공차율을 최소화하고 화물차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현재 AJ네트웍스를 비롯한 대형 고객사들과 안정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센디 관계자는 “물류 D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실질적 비용 절감과 친환경 물류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SCM FAIR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AI 기반 물류 혁신의 실질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검증된 솔루션과 성공 사례를 적극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