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인이 무제한 스마트 취업 준비 서비스 '사람인 잡패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잡패스는 구직자가 경쟁자와 기업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세우고, 사람인의 다양한 취업 준비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류와 면접 등 전형별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전용 공간인 '패스 라운지'에서 이력서 작성, 공고 탐색, 입사지원, 서류·면접 준비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경쟁자 분석, 합격 가능 공고 추천 등 맞춤 정보도 제공한다.
상품은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3종으로 구성됐으며, AI 모의면접·자소서 코칭·인성·적성검사 등을 무제한 또는 횟수제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론칭 특가로 정가 대비 20~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상품 이용자는 합격 시 최대 3만 마일리지를 '합격리워드'로 받을 수 있으며, 적립한 마일리지는 취업 준비 서비스나 상품권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구직자가 경쟁자 분석과 공고 정보를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부담 없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잡패스를 선보였다”며 “이번 서비스가 하반기 채용 시즌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