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대만 타이베이 지사 설립

(출처:딥엑스)
(출처:딥엑스)

딥엑스는 대만 타이베이 지사 설립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딥엑스는 대만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혁신을 가장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판단해 지사 설립을 결정했다.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대만 반도체 유통사인 WPG, WPI, 어센텍 등과 중화권 AI 반도체 시장 진출 계약도 체결했다.

또 어드밴텍, 레너, 에이수스, 에즈락, 슈퍼마이크로, 렉스, 이노디스크 등 유력 하드웨어 기업들과 협력 중이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현재 10개 이상 대만 기업들과 양산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