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누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 'City of Glow'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아누아는 지난 19일부터 21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행사에 약 4000명이 방문하며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크게 넓혔다.
팝업은 대표 제품 'TXA 세럼'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체리핑크 색감을 활용한 공간 연출과 아트 오브제 전시, 브랜드 마스코트 '도티'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TXA 세럼, TXA 패드, 어성초 토너 등 주요 제품 체험과 함께 출시 전 신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
아누아는 이번 팝업과 연계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도 진행, 미국 동·서부 핵심 거점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알렸다. K뷰티를 넘어 글로벌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브랜드 매력을 생생히 전달할 수 있었다”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