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 소울소프트, 건강관리 모바일 앱 '재다' 소개

소울소프트 부스.
소울소프트 부스.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전문기업 소울소프트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에 참가해 건강관리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재다'를 소개했다.

'재다'는 진단, 식이·운동 추천, AI 코칭 및 식단배송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사용자가 입력한 몸무게, 키, 활동량, 질환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혈당과 혈압 관리, 체중 감량, 기억력 저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목표에 최적화된 맞춤형 식단을 설계하고 추천한다.

사용자가 음식을 사진으로 촬영하면 AI가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90가지 이상의 세부 영양소 섭취 상태를 평가하며, AI와 임상영양사의 개별 맞춤형 건강 피드백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질환과 체형 개선 목표에 따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기존 건강관리 앱이 단순히 데이터 수집과 정보 제공에만 집중된 것과 차별화됐다.

이 회사는 비만, 당뇨, 고혈압, 경도인지장애 등 환자들을 대상으로 2주간 아침과 저녁 식단을 제공한 결과 혈액지표를 2배 개선하는 성과를 거둬 이를 과학 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전남대병원과 협력해 지방간 질환에 대한 임상검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 포스터.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 포스터.

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2025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은 호남권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의료, 헬스케어, 뷰티 분야의 융합산업 전시회다. 의료기기·의료용품부터 헬스·뷰티 테크, 건강식품, 재활기기 등 기업과 기업간(B2B)·기업과 소비자간(B2C) 통합 산업 플랫폼으로 구성했다.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와 광주네일엑스포가 함께 열린다. △의료산업 정책설명회 △메디컬 투어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트렌드 뷰티쇼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