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회장 최윤화)는 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제2회 전력반도체 지산학 K-포럼'을 개최했다.
'AI와 에너지전환 시대 전력반도체 혁신과 산업 융합'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협회와 회원기업,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동의대를 비롯한 전력반도체 인재양성대학 등 전력반도체 지산학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신 전력반도체 기술과 수요 확산 트렌드 등 정보를 공유하고, 부산과 국내 전력반도체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대한민국 화합물반도체산업의 미래'에 대해 기조 강연했고, 신병철 파워반도체인재양성센터장은 전력반도체 인재 양성 현황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최윤화 회장은 개회사에서 “AI와 에너지전환 시대를 맞아 전력반도체 역할은 계속 중요해지고 수요도 늘고 있다”며 “산업 혁신 토대로서 전력반도체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재 양성에 지산학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