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28일 광주창경센터 2층 코워킹스페이스에서 '2025년 호남대학교 RISE 사업 비즈니스 모델(BM)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호남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정제평)과 컨소시엄 대학(광주보건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형수), 남부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임영희)), 광주창경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BM 고도화 교육 및 멘토링을 수료한 지역 대학생 및 일반인 7개 팀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경진대회 결과 △레시피어(호남대학교) 팀이 최우수상 △아이디어뱅크(광주보건대학교) 및 플럭스룸(남부대학교) 팀이 우수상 △러노바(호남대학교)와 브리테크놀로지아(호남대학교) 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수여했으며 11월부터 수상팀별 후속 멘토링이 팀별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BM 경진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BM 고도화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의 후속 단계로, 참여팀의 비즈니스모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시장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피칭 역량강화 등 실무형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이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창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관희 광주창경센터 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이 스스로 사업모델을 완성해 나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연계해 예비창업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