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네이버페이와 '양방향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NH멤버스 애플리케이션(앱)과 네이버페이 앱에서 NH포인트와 Npay포인트를 1대1 비율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페이에서 전환된 NH포인트는 범농협 금융·유통 계열사 및 제휴가맹점에서, NH포인트에서 전환된 Npay포인트는 네이버쇼핑, 간편결제 가맹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Npay포인트를 1000 NH포인트 이상 전환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5000 NH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전환 고객 중 총 2006명을 추첨해 골드바, NH포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즐겨 사용하는 네이버페이와 연계로 NH포인트의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편의를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