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CION·원장 이경주)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은 'GICON WEEK(20~11.21)' 첫날인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광주실감콘텐츠큐브 3층 MX스튜디오에서 '2025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지.쇼케이스(G.Showcase)'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광주콘텐츠코리아랩과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지원사업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지역 창작자와 스타트업의 네트워크 확장과 사업화 기회 제고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체험, 투자유치 설명회(IR) 데모데이, 1:1 비즈매칭, 네트워킹이다.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의 성과 전시·체험은 MX 스튜디오에서 동시 진행한다. △초기 창업기업 지원 '부스터 크리에이터(2단계)' 10개 작품 △예비·신인 창작자 지원 '주니어 크리에이터(1단계)' 10개 작품 △지역 웹소설 창작 활성화 프로젝트 8개 작품 △'장르특화 콘텐츠 스킬업 교육' 3개 과정(웹툰·웹소설·영상) 종합 전시 등 총 28개 이상의 작품을 공개한다.
'2025 기획창작스튜디오 X 광주콘텐츠코리아랩 IR 데모데이'에는 광주콘텐츠코리아랩 10개 팀, 기획창작스튜디오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한다. 심사는 벤처캐피탈(VC) 및 콘텐츠 유통·브랜딩·출판 등 분야 전문가가 맡아 우수 기업(팀)을 선정한다.
IR 이후에는 10개 투자사 및 5개 에이전시와의 1:1 비즈매칭을 실시한다. 기업별 사업성, 유통·라이선스 전략, 협업 가능성 등을 논의해 실제 투자 및 후속 연계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
이경주 원장은 “이번 공동 쇼케이스는 두 제작지원사업의 참여팀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 범위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통해 지역 창작자의 성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