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WEEK] '오감만족 PLAY ZONE' 운영…다양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 가능

오감만족 play zone 포스터.
오감만족 play zone 포스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개최하는 '2025 GICON WEEK'행사 기간 시민들이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감만족 PLAY ZONE'을 운영한다.

체험존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1층에 마련되며, 행사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된다.

GICON WEEK는 광주의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을 조망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 행사로, 매년 다양한 창작자·기업·관람객이 참여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오감만족 플레이 존(PLAY ZONE)은 가상현실(VR)·혼합현실(MR)·인터랙티브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실감형 기술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감만족 PLAY ZONE은 '체험형융합콘텐츠제작지원' 사업으로 수혜를 받은 기업의 성과물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곳이다. 지역 기업이 제작한 콘텐츠가 실제 관람객을 만나는 의미있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GICON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창작 역량을 시민에게 알리고, 실감형 콘텐츠 산업의 대중적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2024년 '체험형융합콘텐츠제작지원' 사업으로 지원받은 위치스의 '신드바드의 대모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드바드의 대모험'은 아시아문화콘텐츠 지식재산(IP)과 신드바드 스토리를 구현한 콘텐츠로 실제 조타기 컨트롤러와 핸드 제스처를 활용해 몰입감 높은 체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체험을 통해 콘텐츠 기술의 활용 가능성, 산업적 확장성, 체험형 서비스의 미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경주 원장은 “오감만족 PLAY ZONE은 지역에서 개발된 실감형 콘텐츠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시민 여러분이 광주의 콘텐츠 산업이 지닌 잠재력과 미래 가능성을 몸소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