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민 핀다 이혜민 공동대표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핀테크AI 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핀테크AI 협의회는 국내 핀테크 업권을 대표하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공식 협의체로 총 40여개 회원사가 참여 중이다. 핀테크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 소통 창구로서 제도 개선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AI 규제 완화 논의 △API 기술 표준 마련 △핀테크와 AI 융합 사례 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금융 버티컬에서 우수한 AI 서비스가 국내에서 나올 수 있어야 하는데, 제도의 유연성과 진행 속도가 떨어져 글로벌 기준보다 낮은 퍼포먼스를 적용하거나 단순 실험에 그치는 상황이 많다”며 “업계가 당면한 과제를 회원사들과 정리하고, AI 기술 시범 적용부터 정식 인가까지 처리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형 제도 도입 등으로 해결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