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더 가까이”…새만금개발청, '2025 올해의 SNS 대상'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 수상

새만금개발청은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올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상'에서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새만금개발청은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올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상'에서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이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올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상'에서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며 SNS를 통해 국민·고객과 소통하는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가운데 노력과 성과가 우수한 기관·기업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3일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수상했다. 이는 새만금 정책 이해도·호감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국민 친화형 콘텐츠를 발굴 제작하며 적극적으로 국민과 소통해 온 노력의 결과다.

새만금개발청은 다른 SNS 채널과 달리 장문의 설명형 콘텐츠에 최적화된 블로그 특성에 맞춰 새만금 사업·정책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각 채널 특성에 맞춘 콘텐츠 제작으로 국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왔다.

블로그는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새만금 비전을 설명하는 '만금칼럼'과 입주 기업인과 새만금의 현재를 이야기하는 '새만금인', 새만금 관광지 곳곳을 직접 찾아가 소개하는 '만금이의 여행일지'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좋은 반응을 거둬 2025년 목표의 240% 달성(10월 기준)했다.

유튜브는 방송인 '홍현희'가 출연하는 '새만금 상륙작전', 영화평론가 '라이너'가 진행하는 '새만금 극장', 새만금청 직원이 직접 출연하는 콘텐츠 '휴먼다큐 새만금이 좋다' 등의 콘텐츠들로 호평을 받아 전년동월대비(10월 기준) 조회수가 176%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스타그램은 새만금 캐릭터를 활용한 팬덤 콘텐츠와 누구나 쉽게 새만금 정책과 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뉴스룸', '새만금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매거진S' 등의 다양한 콘텐츠들로 큰 관심을 받아 전년동월대비(10월 기준) 팔로워 수가 177% 상승했다.

김의겸 청장은 “국민 눈높이에서 소통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국민 친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새만금 정책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