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중증장애인 일자리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개점

전북테크노파크는 25일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의 표준화 카페 브랜드인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전북테크노파크점 개소식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25일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의 표준화 카페 브랜드인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전북테크노파크점 개소식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25일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의 표준화 카페 브랜드인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전북테크노파크점 개소식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 1층에 문을 연 I got everything 전북테크노파크점은 전국 109번째 매장으로, 지적장애인 바리스타 2명과 매니저 1명이 함께 근무하며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고용과 현장 근무 경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페 운영을 위해 인테리어 및 장비 설치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원했으며, 운영 주체는 전북테크노파크가 담당한다.

개소식에는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형우생 효진산업 대표, 정인성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이효광 입주자기업대표자협의회 대표(에어랩 대표) 등 지역 관계기관이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이규택 원장은 “I got everything 전북테크노파크점이 중증장애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 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