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곡성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전문가 초청 워크숍 개최

전남바이오진흥원은 26일 코레일 곡성 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곡성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26일 코레일 곡성 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곡성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윤호열)은 26일 코레일 곡성 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곡성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기업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흥원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최신 소비트렌드 분석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청, 주관·참여기관, 수혜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45개사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워크숍은 △주대원 변리사가 진행하는 '지식재산권 성공실패사례' △최지안 더지안 대표의 '홈쇼핑 입점 전략과 프로세스' 주제 강연으로 이어졌다. 이후에는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유통 및 판매 전략, 해외진출 및 수출전략, 사업기획 및 작성방법, 제품개발 및 인증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이 진행돼 기업별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기업별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향후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은 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과 동시에 네트워크 강화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지역기업이 자생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