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 '폐전자기기 수거 캠페인' 실시…저탄소·온실가스 감축 활성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2개월간 '폐전자기기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2개월간 '폐전자기기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김정섭)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2개월간 '폐전자기기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흥원과 △농림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성희)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 △남도장터(대표이사 김경호) △전남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행 정광선) △한국섬진흥원(원장 조성환)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 △전남청소년미래재단(원장직무대행 강종철)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황규철) △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 등 12개 기관이 동참하며 자원순환 가치 확산 노력을 함께했다.

각 참여기관 및 센터에서 발생한 사무기기 배출과 임직원 참여로 수거한 폐전자기기는 약 4.3톤이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749그루가 1년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효과이다.

수거한 폐전자기기는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에 인계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정을 통해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김정섭 원장은 “올바른 폐전자기기 배출 문화를 위해 매년 공사·출자출연 기관들과 함께 캠페인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유관기관과 기업, 지역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 및 전파하는 등 저탄소·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구나 진흥원을 방문하거나 E-순환거버넌스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을 통해 무상으로 폐전자기기를 처리하고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다.

강진=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