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입주기업 워크숍·간담회' 개최

새만금개발청은 27일 새만금 산단 입주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교육과 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새만금개발청은 27일 새만금 산단 입주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교육과 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27일 새만금 산단 입주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교육과 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날 오전 워크숍에는 36개 기업의 경영진과 실무진 50여 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특강을 개최해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선제 대응을 다짐했다.

특강은 산업안전 관리자의 역할과 사례별 대응 방안을 중점으로 다뤘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이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이어진 오후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후 최대 규모인 19개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기업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기업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조홍남 차장은 “이번 행사는 새만금개발청과 기업 간의 소통과 정보 공유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해 나가며 대한민국의 첨단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