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재대학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입학 준비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 상담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태재대의 입학전형·학사제도·글로벌 로테이션 등 핵심 교육 체계를 상세히 안내하며, 실제 학교 생활을 경험하고 있는 1기·3기 재학생 홍보 앰배서더가 참여해 캠퍼스 생활, 수업 방식, 글로벌 순환학기 등 실질적인 정보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참여 이벤트와 태재대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해 수험생들이 보다 친근하게 태재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태재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 모집 규모는 △태재미래인재 60명 △자기혁신인재 20명 △글로벌인재 20명(6월 모집) △사회통합 10명 등 총 110명이다.
![[에듀플러스]태재대,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1/28/news-p.v1.20251128.3a563d3568d742fb890e71ac743b805f_P1.png)
대학의 전형은 미래사회 역량을 중심으로 한 종합평가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류평가는 복수 평가위원이 독립적으로 심사하며 △학업역량 △자기주도성 △문제해결력 △공동체 기여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한다. 면접은 그룹토론·개별면접·영어 제시문 토론·AI-Assist 면접등 태재대학교 특유의 다층적·심층적 평가 방식이 적용된다.
태재대는 수시 6회·정시 3회 지원 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수능 성적 제출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가 없는 경우에도 대체서식 제출을 통해 지원이 가능해 다양한 교육·경험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태재대 관계자는 “정시 박람회에서 많은 학생들이 태재대학교의 교육 철학과 전형의 특징을 직접 확인하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충분하고 신뢰도 높은 상담을 제공해 수험생들의 진로 선택과 대학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