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중소기업 수출 확대 전략인 '5극·3특'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초청해 '안심 수출 파트너스 DAY'를 개최했다.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무보는 불안정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중소·중견기업 수출을 적극 지원한 서울시와 부산시, 경기도, 전북도, 충남도, 경북도, 경남도, 울산시, 충남 아산시, 충북 음성시 등 10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수출유공 포상을 수여했다.
무보는 지자체와 우수 지원사례를 공유하고 무역보험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각 지역 수출지원 담당자들은 현장의 기업 애로와 정책 필요성을 교환하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무보는 지자체·은행·공공기관 등과의 연계를 넓혀 중소기업 지원 규모가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진욱 무보 중소중견사업본부 부사장은 “지역 수출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무보와 지자체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각 지역의 목소리가 무역보험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