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1일까지 키즈폰 신제품 'ZEM폰 포켓피스' 온라인 사전예약을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한다.
ZEM폰 포켓피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A17 단말을 기반으로 제작된 키즈용 LTE 스마트폰이다. 기존 'ZEM폰 포켓몬 에디션'의 네 번째 시리즈로, 오는 12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정식 출시된다. 색상은 라이트 블루, 출고가는 34만9800원이다.
'ZEM폰 포켓피스'를 구매하면 포켓피스 크로스백, 파우치 키링, 폰 케이스, 폰 스트랩, 액정 보호 필름 등이 함께 제공된다. 이번 에디션에는 처음으로 포켓몬 IP를 활용한 전용 화면 테마가 적용됐다.
특히 교육앱 관련 혜택이 더욱 강화됐다. 우선 스마트폰 사용 습관 관리, 어학, 초등 시사뉴스 등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서비스가 탑재된다. ZEM 앱을 통해 부모와 자녀 계정을 연결하면 실시간 위치 조회, 사용 시간 관리, 안심 설정, 안심 리포트 등 안심 케어 기능이 제공된다.
학습 관련 앱으로는 초등 영어 교육을 위한 '오래영어' 앱을 기본 탑재했다. AI를 통해 초등 시사뉴스를 요약하고 퀴즈로 만들어주는 학습 앱 '키즈다'도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윤명원 SKT Channel&Device담당은 “ZEM폰 포켓피스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SKT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키즈폰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