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톡은 사용자 중심의 탐색 편의성 강화를 위해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복잡했던 정보 탐색 구조를 최소화하고, AI 기반 개인화 알고리즘을 전면 적용해 이용자 취향과 상황에 맞는 정보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론칭한 겨울 캠페인 '툭하면 톡 바비톡'에서 제시한 맞춤형 뷰티 동반자 전략의 연장선이다.
홈 화면에는 △포유 △추천 △카테고리 등 3개 탭을 신설했다. 포유 탭은 사용자 관심사 기반 기획전과 혜택을 제공하고, 추천 탭은 검색·탐색 행동 데이터를 반영한 AI 개인화 피드로 후기, 이벤트, 기획전을 노출한다. 카테고리 탭은 인기 시술과 부위 중심으로 구성해 정보 탐색 시간을 줄였다.
하단 메뉴도 함께 개편돼 MY바비톡, 저장함 등 핵심 기능은 전면 배치하고 활용도가 낮은 메뉴는 통합해 앱 구조를 간결화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탐색 피로도를 낮추고 관심사에 맞춘 차별화된 정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권열 바비톡 CTO는 “AI 기반 개인화 고도화와 사용자 탐색 패턴을 반영한 UI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정돈된 정보 구조를 바탕으로 더 효율적이고 맞춤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