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9일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오찬…행정 통합 의견 청취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국회의원을 청와대로 초대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 지역 행정 통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는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9일 민주당 광주·전남 국회의원을 청와대로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의 주제는 광주·전남 지역 행정 통합에 대한 의견 교환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충남 지역 통합을 추진 중인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SNS에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추진단'을 만들어 광역단체 통합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