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바다 숙성' 위스키 제퍼슨 오션 국내 첫 선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미국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제퍼슨 버번의 대표 제품 '제퍼슨 오션'을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제퍼슨 오션은 완전히 숙성된 버번을 선박에 실어 세계 25개 이상 항구와 5개 대륙을 항해시키는 독창적인 '바다 숙성' 방식으로 완성된다. 적도를 두 차례 넘는 여정 동안 파도와 해풍, 극심한 온도 변화가 원액에 영향을 주며 육상 숙성과는 차별화된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구현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바다 숙성' 위스키 제퍼슨 오션 국내 첫 선

특히 항해 루트에 한국 마산이 포함돼 국내 소비자에게 상징성을 더했다. 크렘 브륄레와 해풍 향을 시작으로 캐러멜, 시나몬, 에스프레소 노트가 이어지며, 피니시에서는 바다 소금과 캐러멜 팝콘의 조화가 긴 여운을 남긴다.

제퍼슨 오션은 미국에서 연간 약 180만 병이 판매되며 글로벌 울트라 프리미엄 버번 상위권에 오른 제품이다. 다수 국제 주류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달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