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이즈게임즈와 주롱 스튜디오는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역수한'의 2026년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6일 공개했다.
먼저 신규맵인 '하늘 평원(Celestial Plains)'을 선보였다. 하늘 평원을 탐험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신규 히어로인 '루안 루안(Ruan Ruan)'을 만나 새로운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그녀와 협업 플레이를 진행하며 새로운 스킬들을 발견할 수 있다. 신규 히어로 협업을 통해 특별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 내용에는 신규맵을 배경으로 한 60인 플레이어 참여 가능 PVP 모드도 포함됐다.
PC 버전 UI 개편 소식도 전했다. 이번 UI 개선은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됐다. 다중 접속 플레이 시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유저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PC, 클래식, 미니멀리스트 각 3가지 모드로 플레이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신규 유저의 적응을 돕는 튜토리얼 시스템 '배움의 전당'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되었다.
신년을 맞아 새로운 접속 이벤트도 실시한다. 일주일에 2번만 접속을 진행하면 주간 보상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도전과 보상을 경험할 수 있는 2종의 신규 던전도 추가됐다.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 무기 스킨 및 펫도 출시돼 모두 무료로 획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역수한은 지난해 11월 7일 한국 포함 전 세계 정식 출시됐다. 공식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스팀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