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은 외부 플랫폼 셀러들이 간편하게 자사몰(D2C)을 구축할 수 있는 '원클릭 구축'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복잡한 상품 등록과 초기 세팅 부담을 기술적으로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API 연동을 통해 셀러가 운영 중인 외부 마켓의 상품 이미지, 옵션, 가격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별도 재등록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자사몰에 연동할 수 있다.

결제 시스템 도입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PG사 심사 대기 기간이 필요했다. 신규 상점은 가입 당일부터 카드 결제를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쇼핑몰 오픈과 동시에 매출 창출이 가능하다.
메이크샵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셀러들이 단순 위탁 판매를 넘어 자체 브랜드 자산을 축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사몰에서는 고객 데이터를 직접 소유·관리할 수 있어 단골 마케팅과 브랜드 확장이 한층 수월해진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플랫폼을 넘어 자사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셀러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면서 “셀러들이 기술적 장벽 없이 판매와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달 16일 이후 가입한 신규 상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